일본어를 못써요..
그래서 한국말로 올립니다.
양해해주세요~!!(사무엘오빠가 번역해줘ㅋㅋ)
오늘은 인사동의 '쌈지길'에 다녀왔습니다.
약간 일본의 'OMOTESANDO STREET'랑 비슷한 구조의 건물입니다.
걸어갈수록 건물 꼭대기에 도달한다는*
여기에서 파는 물건은 다~너무너무 예뻐요~!!
이렇게 걸어서 쭈욱~올라가면 건물 꼭대기에 도착해요ㅋ
그리고.. 이 날 입었던 핑크색 치마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치마중의 하나에요*
나를 찾아라!!!
전시물이었던 변기통에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(+_+ㅋㅋ
친구가 찍어줌~*